시간표
오전 9시 - 오후 8시 30분
마지막 입장: 오후 7시 00분
라페드레라를 방문하세요. 안토니 가우디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. 어떻게 해서 자연이 건물의 기원이자 영감이 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라페드레라라고도 알려진 카사 밀라는 UNESCO 세계 유산이자 건축가 가우디가 작업한 마지막 민간 건물입니다. 유일무이한 건물로, 자연을 닮은 걸작품이자 가우디의 상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곳.
라페드레라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유일한 가우디 해석 센터이기도 합니다. 가우디의 모든 작품과 영감에 대해 알기 위해 필수로 방문해야 합니다. 5개 층으로 나눠진 총 4,500m2를 방문하시게 됩니다. 이 관람을 통해 건물에서 관람 가능한 공간을 낮 동안 자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.
방문해야 하는 이유 5가지
- 가우디가 눈부신 건축학적, 기술적, 혁신을 담아 작업한 마지막 주거용 건물입니다.
-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웅장하고 인기 있는 테라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1984년에 UNESCO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스페인 최초의 건물입니다.
- 가우디가 유일하게 엄청난 규모로 된 파티오 2개를 지어 놓은 건물입니다.
- 파티오, 메인 계단에서 놀라운 회화-벽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재단에서 투어 코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